[부산동래카페/카페추천] 카페륜(cafe RYOON) 에서 아인슈페너 한잔하기

[부산동래카페/카페추천] 카페륜(cafe RYOON) 에서 아인슈페너 한잔하기

 

 

 

 

 

지난달 친구와 함께 갔던

 

 

카페륜(cafe RYOON)

 

 

 

 

카페 로고마저 너무나 감각적이었던

동래카페 카페륜(cafe RYOON)

 

 

 

 

 

 

동래카페 카페륜(cafe RYOON)의 옆면의 인테리어!

밖의 인테리어까지 새심하게 신경쓴게 보인다!

일본이 생각나는 배경이라 주변과는 살짝 이질감이 있지만,

어떻게 찍어도 일본의 감성사진처럼 찍힌다는게 장점!

 

 

 

 

 

 

 

 

 

동래카페 카페륜(cafe RYOON) 영업시간

OPEN AM 10:00

CLOSED PM 23:00

 

 

 

 

 

 

 

 

카페 입구 마저도 너무나도 취향 저격!

이미 손님들이 꽤나 많았음 ㅜㅜ

 

 

 

 

 

 

우리가 앉았던 매장 제일 안쪽 자리

카운터 근처에는 사람들이 꽉 차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카운터 쪽 자리는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곳도 있었지만 이미 만석!

그래서 안으로 들어왔는데 위에는 창이 있어 빛이 들어와 밝았다!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원목 느낌도 너무 좋았다.

 

 

 

 

 

 

 

 

우리가 주문 했던 아인슈페너 2잔!

개인적으로 아인슈페너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도

거품기 사서 자주 만들어 마신다!

 

아인슈페너를 먹으면서 느낀것이 산미가 높은 원두는

썩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동래카페 카페륜(cafe RYOON) 의 아인슈페너는

원두의 맛이 조금 아쉬웠다.

 

동래카페 카페륜(cafe RYOON)의 원두커피는 아메리카노로

마시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아인슈페너와는 조금 안 어울리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크림의 달달한 맛이 산미가 느껴지는 아메리카노와는 썩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끝까지 싹싹 다 먹고 나왔다.

어울리지 않는다고 맛이 없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커피먹으면서 너무 탐났던 티코스터.......

진짜 나오면서 물어볼까 한 10번은 망설이다가 못물어봄.. 넘나 이쁜것!!!!!!!

 

티코스터 하나에도 세심함이 돋보이는 동래카페 카페륜(cafe RYOON)이었다!

 

 

 

 

 

 

 

동래카페 카페륜(cafe RYOON)의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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